[질병 탐구 (11)]윗배 살은 빼기 쉽고 아랫배는 힘들어
전문가들은 “비만은 생활습관병”이라고 말한다. 복부비만도 유전적인 요인이나 대사질환과 같은
예외적인 경우만 아니라면 평소 음식을 조절하고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해줌으로써
예방, 치료할 수 있다.
[주간조선 2006-05-23 11:11]